CAFE

作曲 : G-DRAGON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습관이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
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

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
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
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

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

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

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
Oh please don't leave me alone 나 어떡하라고

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

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

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 이라고

don't make me fool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You don'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

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

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

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

Oh my god 묻어둔대 도 그게 잘 안돼

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
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

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
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

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
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

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
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

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
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네 향기를 기억하고

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[00:01.00] 作曲 : G-DRAGON

[00:18.86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[00:22.94]네 향기를 기억하고

[00:27.81]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[00:31.94]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[00:35.91]습관이된 Ice Coffee Espresso double shot

[00:38.60]눈을 감아 조심스레 한 모금만

[00:40.97]흘러오는 즐겨 듣던 음악

[00:43.17]심장이 점점 빠르게 뛰어 온다

[00:46.12]처음 널 만난 설레이던

[00:47.93]떨림을 회상해 Caffeine 힘을 빌려

[00:50.32]꼭 챙기던 그녀의 설탕 Syrup

[00:52.52]이젠 이 끈적함이 난 싫어

[00:54.79]Oh please don't leave me alone 나 어떡하라고

[00:58.54]모두가 잠든 밤 왜 날 혼자 두려고

[01:02.99]Tell me the Truth 어제와 다른 오늘 늦었다고

[01:07.71]약속했던 서로 나누던 말들 다 거짓 이라고

[01:12.14]don't make me fool

[01:13.39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[01:17.11]네 향기를 기억하고

[01:22.21]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[01:26.08]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[01:31.08]You don't need me anymore 그 말은 말아줘

[01:35.35]그대는 지금 내가 싫다는 듯 자신을 속이고

[01:39.10]낡은 저 책상 위에 새겨놓은 우리 둘 이름까지도

[01:43.98]기억속에 추억속에 그냥 묻어둔채로

[01:48.53]Oh my god 묻어둔대 도 그게 잘 안돼

[01:51.27]날 찾아 오는 건 공황상태

[01:53.46]불안정한 심리 속에 방황해

[01:55.65]쓸쓸히 혼자 불 꺼진 방안에

[01:58.52]널 그리며 추억하는 불행한 화가

[02:00.66]유일한 명작이 된 비극적인 우리사랑

[02:02.85]아직도 내 마음은 너로 가득 한 화랑

[02:04.98]너 떠난 서울은 황량한 사막

[02:07.49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[02:11.51]네 향기를 기억하고

[02:16.52]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[02:20.53]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[02:24.60]너 외로워 할 때면 언제든 널 기다리고 있는

[02:29.46]너 그리워 보고 싶은 날이면 널 부르고 있는

[02:34.02]내가 타주던 커피와 접어 둔 책갈피와

[02:38.77]그대만의 하얀 집 위로 흐르는 비 baby

[02:43.86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[02:47.76]네 향기를 기억하고

[02:52.70]네가 떠난 후로 차가운 정적만이

[02:56.99]널 기다리고 있는 작은 카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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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3:01.84]네가 앉아있던 그 하얀 의자만이

[03:05.89]네 향기를 기억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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